2004년 8월 4일..

'남자 빅마마' 로 불리우던 신인그룹 원티드.
그들이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인해 활동을 중단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 교통사고로 '서재호' 가 떠나고, '김재석' 은 뇌를 다쳤었다.
그리고 2006년 6월 27일. 원티드의 멤버 '하동균' 의 솔로음반이 나왔다.
스탠드 어론 (Stand alone) 의 메인 타이틀. '그녀를 사랑해줘요' 를 들고...
난, 원티드가 누군지.. 하동균이 누군지 몰랐었다.
그의 노래 역시 몰랐지만, 우연한 기회에 그의 노래를 추천 받았다.
정말.. 내가 좋아할만한 노래. 애절함이 묻어나오는 목소리와 가사..
그의 허스키한 보이스는 애절한 노래를 부를때 더욱 가슴을 후벼 파는 듯 했다.
역시 여자들이 좋아할만 했다-_-!!
[MV] 하동균 - 그녀를 사랑해줘요
잠깐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니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 보다 예쁜지.
그 사람 알기나 하니. 정말. 정말. 알고도 너를 울리니.
이름 모르는 당신에게 부탁 하나만 하는데.
사랑해줘요. 사랑해줘요. 내가 사랑하는 그녀를.
당신이 나 대신에 가진 나의 그녀를.
함부로 다룰 생각하면 안되요.
사랑해줘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그녀를.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나 보다 많이 사랑해줘요.
다시는 울리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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