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ss The Rain
먹구름이 천천히 옵니다.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빗방울을 입술에 맞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데...
한 횡단보도.
건너편에 그녀가 보입니다.
그녀가 나를 봅니다.
순간, 비가 옵니다.
그녀와의 사랑을 빌며...
Kiss The Rain
먹구름이 천천히 옵니다.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첫 번째 빗방울을 입술에 맞으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데...
한 횡단보도.
건너편에 그녀가 보입니다.
그녀가 나를 봅니다.
순간, 비가 옵니다.
그녀와의 사랑을 빌며...
Kiss The Rain
이루마..
그의 음악을 처음 접한건 2004년 여름 어느 날.. 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나에게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일깨워주던,
한 사람을 만났고, 그 사람이 좋아하던 음악 역시 이루마의 Kiss The Rain 이었다.
나의 20대 중반 시절을 이 음악과 함께 했었다.
Kiss The Rain을 들으며..
성공과 실패를 맛봤고, 사랑을 얻고 친구를 잃었으며,
결국에는 슬픔과 아픔을 남기고 간 Kiss The Rain..
나의 수 많은 추억속에서,
이 음악과 함께한 추억만은 비가와도 씻겨지질 않는다.
2006년 5월의 어느날..
비가 많이 오던 오후에,
창 밖을 보고, 이 음악을 들으며 감상에 젖은 기억이 난다.
지금도 내 귓가에는 여전히... Kiss The Rain 이 들린다.
ORIGINAL Ver.




덧글
송가현 2008/04/20 10:54 # 삭제 답글
와우 짱이예엽
나그네 2008/05/19 14:09 # 삭제 답글
감미롭습니다. 좋은사람 만나길 바랍니다.